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와이드 오줌알림마크 등 신기술이 적용된 2014년형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사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기 피부가 직접 닿는 안감, 매직벨트, 샘방지 밴드 등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2000명 이상의 아이를 관찰해 완성한 아기 표준체형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와이드 오줌알림마크를 적용해 어느 위치에 용변을 보더라도 교체시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새싹 나비 등 자연을 형상화해 아기들의 인지발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하기스는 일반형 제품 보송보송ㆍ소프트 드라이, 고급 제품 프리미어, 최고급 제품 네이처메이드 등 다양한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측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의 점유율은 연초 5%에서 10월에는 8%를 넘어서며 2008년 자연주의 기저귀를 처음 내놓은 이래 시장점유율 10%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