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달 판매고가 780대를 기록, 역대 최고 월별 판매 기록을 올해에만 네 번째 갈아치웠다고 5일 밝혔다.

11월 판매고인 780대는 포드코리아의 역대 사상 최고 판매고일 뿐만 아니라, 작년 같은 기간 판매된 총 563대 대비 무려 약 39% 증가한 수치다. 나아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총 6657대로, 작년 동기 기록인 총 4697대 대비 약 42% 늘어났다.

10월에도 이미 7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포드코리아는, 이번 11월 판매고를 통해 지난 5월, 7월, 그리고 10월 이후 최고 판매기록을 다시 한번 달성하며 올해에만 총 네 차례의 판매고 기록을 수립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달 판매고가 780대를 기록, 역대 최고 월별 판매 기록을 올해에만 네 번째 갈아치웠다고 5일 밝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달 판매고가 780대를 기록, 역대 최고 월별 판매 기록을 올해에만 네 번째 갈아치웠다고 5일 밝혔다.

기록적인 11월 판매고 달성 배경에는 익스플로러 (244대), 토러스 (116대) 등 전통적인 포드 스테디셀러의 꾸준한 판매호조, 그리고 출시 후 대기수요 급증으로 인한 수급문제가 일부 해소된 올-뉴 링컨 MKZ (163대)가 세자리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이번 달 판매호조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포드코리아측은 순조로운 성장 및 눈에 띄는 판매고 증가의 이면에는 연중 꾸준히 이어져 온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망 강화도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포드는 올 해에만 일곱 곳의 신규 전시장을 오픈, 현재 총 27개의 전시장 및 24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충해 판매 및 서비스망을 크게 확대해 왔다. 2014년에는 전시장 수가 총 30곳 이상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올 들어서만 네 번이나 판매 기록을 다시 수립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1년 내내 유지할 수있었던 것은 달라진 포드-링컨 브랜드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포드코리아의 이러한 성장세가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포드와 링컨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다양하고 합리적인 고객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