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재포가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에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정재윤 이재포 문경훈이 등장했다.

전 개그맨 겸 탤런트 이재포는 이날 방송에서 “2006년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입사, 8년차 정치부 기자로 활동중이다. 지금은 신아일보 정치부 부국장”이라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관련 특종 보도를 했다”라고 밝혔다.

흔히 연예인 출신 기자 1호로는 TV조선 조정린 기자가 꼽힌다.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조정린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2년 TV조선에 입사, 연예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날 이재포는 자신이 2006년 기자로 입사했다고 밝혀 ‘진짜 연예인 출신 기자 1호’임을 인증했다.

반대로 방송인 이상벽은 1970년대 연예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방송인으로 전직했다.

이재포(탤런트/개그맨)
이재포가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에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정재윤 이재포 문경훈이 등장했다.
이재포(탤런트/개그맨) 이재포가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에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정재윤 이재포 문경훈이 등장했다.

신아일보 이재포 정치부기자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아일보 이재포 정치부기자, 조정린도 대단했는데 이재포는 정치부라니 넘사벽”, “신아일보 이재포 정치부기자, 기자가 될 운명이었던 듯”, “신아일보 이재포 정치부기자, 전두환 비자금 특종이라니 엄청나다”, “신아일보 이재포 정치부기자, 노력 어마어마하게 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