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는 ‘제2차 한국-우즈베키스탄 포럼’이 오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외교부, 우즈베키스탄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소장·김의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산하 국가전략연구소, 실크로드 재단(이사장·최재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 10월15~16일 양일간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1차 포럼의 주제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전략적 협력관계의 구축방안’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관계, 경제ㆍ통상, 교육 분과를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새로운 모습으로 조망한다.

이번 포럼에는 박춘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김의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장, 최재근 실크로드 재단 이사장, 전대완 전 우즈베키스탄주재 한국대사, 쿠르마노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사, 셰르마토프 통신ㆍ정보ㆍ전자통신기술청 차관, 샤리포프 튜린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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