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남원시가 열한번째 '작은도서관'을 조성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오들 작은도서관은 남원시 도통동 부영5차 아파트 단지 내에 문화복합공간으로 오는 10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주민들을 초대해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오들 작은도서관은 부영5차아파트 관리동 건물 3층에 규모는 180㎡에 장서량은 1,500여권으로 어린이 열람공간, 주민쉼터 공간, 각종자료 검색공간 등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단순한 독서공간을 뛰어넘어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문화 복합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오들 작은도서관은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0백만원을 들여 조성했다"며 "부영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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