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분기 접수 진행, 연이율 3%, 최대 3천만원까지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용산구가 '2015년 1분기 주민소득지원·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 소득향상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진행된다. 용산구는 지난 5일 전체 계획을 공고했고,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주민소득지원자금'의 경우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 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생활안정자금'은 행상·소규모 점포 등 이에 준하는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천재지변등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중 일부,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등에 해당될 경우 지원한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가구당 최대 3천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하며,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이율은 연 3%다.봉급생활자, 자립기반이 있는 자, 이미 지원금을 받았을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구청 사회복지과에 방문, 대부신청서, 사용계획서, 은행 상담확인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단, 생활안정자금의 경우 용도에 따라 전·월세 계약서, 학교장추천서 등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가 끝나면 선정위원회의 의결로 대상자를 확정, 별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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