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중고등학교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 되자, 여드름 관리, 주근깨 관리 등을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예비 대학생들도 한 달 남짓 남은 휴식 기간 동안 좀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한창인 모습이다.실제 피부가 희고 깨끗하다면 이목구비와 관계없이 첫 인상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피부 문제들로는 기미, 주근깨, 잡티, 여드름, 모공, 탄력 등이 대표적이다.이에 성남 피부과 미소드림클리닉 유장석 원장을 만나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보다 효율적으로 피부 미백과 여드름,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봤다.기미, 주근깨, 잡티주근깨나 기미, 점, 잡티 같은 색소성 질환은 피부를 거칠면서도 거뭇거뭇하게 만들어 지저분해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기 십상이다. 이런 경우 레이저토닝이나 IPL레이저가 좋은 해결 방법이 된다.특히 레이저토닝과 비타민 치료 등을 함께 시행하면 기미와 잡티,주근깨 등의 색소 병변을 흐릿하게 만들며, 전체적인 피부 톤이 밝아져 아기피부가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IPL과 비타민C 투여는 피부 표면쪽의 색소와 짙어진 주근깨의 경우에 보다 효과적이며, 여러 파장의 빛을 피부에 도달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피부 병변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여드름여드름은 압출과 약물복용 외에도, 레이저 시술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관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플로라셀 레이저 치료를 중심으로 프락셀을 이용한 흉터치료와 여드름 관리, 피지선 관리를 함께 진행함 함으로써 전체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플로라셀레이저는 RF레이저를 이용하여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선과 여드름 균을 파괴하여 재발을 낮추는 치료이며, 프락셀레이저는 여드름 염증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현재도 진행 중인 여드름은 흉터와 자국 예방을 위해서도 이러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늦기 전에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유장석 원장은 “최근에는 밝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것 외에도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는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필러나 보톡스, 더마톡신(메조보톡스) 등의 탄력 보톡스 시술을 통해 늘어난 모공의 탄력과 사각턱 축소, 팔자주름 개선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보다 입체적이고 세련된 얼굴 이미지를 위해 이마 필러나 코필러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필러나 보톡스는 숙련도 높은 의료진을 통해 정품으로 시술 받아야 안전하기 때문에 병원 선택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실력이 검증된 병원에서 안전하게 시술 받는다면, 큰 무리 없이 얼마 남지 않은 방학 기간 동안 더 예쁘고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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