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경기도 하남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난임 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신선배아는 1회당 18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지원금을 늘리고 동결배아는 1회당 6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금을 확대, 신선배아와 동결배아 각각 3회로 최대 6회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인공수정 시술비는 기존과 동일하게 1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법적 혼인 상태에 있는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의 부부로서 접수 당시 부인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경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은 사회가 책임감을 갖고 부부들과 함께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며 “지원 사업이 자녀를 간절히 바라는 부부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보건위생과 지역보건팀(☎031-790-529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