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원개인회생 신청 1만 3천 건 돌파
해마다 빚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건수는 사상 처음 1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서민경제가 위협받는 가운데 개인회생이 받아들여지면 원금까지 탕감 받을 수도 있어 지난해 신청자 수가 크게 늘어났던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개인회생 신청의 급증에 따른 각종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개인회생과 관련한 잘못된 정보와 브로커 콜센터 등의 난입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개인회생 제도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함께 꼼꼼하고 전문적인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지난해 수원지역 개인회생 신청 1만 3천만 건 돌파 수원지역의 경우 지난해 1만 명을 넘어 1만 3천 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수원지방법원은 특성상 주변 경기도 남부권(화성, 이천, 시흥, 안산, 안양, 광주, 평택, 성남, 용인, 광명 등)을 총 관할하면서 관련 절차 및 심사가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기간이 길다는 인식이 높다.
또한 회생절차의 기간 동안 기록이 남고, 소득이 없거나 불확실한 채무자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최근 개인회생이 급증한 것에 대해 국민행복기금 등의 서민금융지원의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수원 개인회생 전문 심우영 법무사는 “카드 빚, 대부대출 등 빚이 있어서 변제능력이 부족하거나 압류, 독촉, 강제집행의 추심을 당하고 있다면 금지명령 및 중지명령 할 수 있다”며 “빚 부담은 차일피일 미루는 것보다 바로 법무사상담을 통하여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 법무사는 이어 “개인회생 절차를 위해 법무사의 도움을 받더라도 경우에 따라 기각확률이나 변제액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전문 심우영 법무사는 현재 개인회생 무료상담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2140236.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