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쾌적한 주거환경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해 ‘201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자격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고, 총 7억2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항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공동주택간 갈등해소 위한 사업 등 11개 항목)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주 도로ㆍ보도 보수, 옥외보안등 전기료 등 14개 항목) 등 이며, 단지별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관리주체가 주택과(02-2286-5586)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되고, 결과는 4월중에 알릴 예정이다.

구관계자는 “단순한 시설물 설치개선사업은 지양하고 재해예방, 에너지 절약 시설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정 주요 시책사업 협조단지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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