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코스닥지수가 590선에 육박하며, 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0.89포인트(1.88%) 오른 589.31로 상승 마감했다. 이는 2008년 6월 30일(590.19) 이후 최고치다. 개인이 1163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20억원, 34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환율 불안 등 대외악재로 중소형주로 투자심리가 쏠리면서 코스닥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6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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