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코스모폴리탄 피처에디터이자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한데 이어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중 세계 보건기구에서 정한 한국 남성에게 적합한 콘돔 규격은? 점심 함께 먹는 동료들과 풀어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여성 칼럼니스트가 공개적으로 던지기에는 파격적인 질문이다.

앞서 곽정은은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의 뮤직비디오를 본 뒤 “오늘 밤 화제 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는 침대 위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낸 곡으로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 애정표현을 여과없이 연출해 19금 판정을 받았다.

곽정은은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된 뒤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부담을 느낀 듯 “네이버 담당자님 실검에서 내려주세요”라고 남기기도 했다.

한편 곽정은 도발 질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정은 도발 질문, 분위기 전환용인가?” “곽정은 도발 질문, 연애&섹스 칼럼니스트답군” “곽정은 도발 질문, 미국이 아닌 한국에도 이런 에디터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