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가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시상식을 초토화시켰다.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에 반나체를 연상케 하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왼편의 검정색 문양이 중요 부위를 절묘하게 가리긴 했으나, 반대 편은 알몸을 드러낸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이같은 의상에도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포토월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사진=OSEN
사진=OSEN

한편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아메리칸 허슬’이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눈길을 모았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이미 아담스가 골든글로브 남녀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