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용건이 두 아들의 결혼을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두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가 나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아직도 이 나이에 현역으로 일하는 것도 아들들 때문에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첫째는 계속 작품이 들어오니까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며 “큰 애만 얘기해서 둘째가 서운해 할지 모른다. 다 똑같다. 아빠 마음은 똑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용건은 “이제 가정도 가져야 한다. 첫째 장가 가고 둘째도 가고 아버지도 가야지”라며 “나는 밤낮으로 장가 간다고 하지만 애들이 우선 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으로 전형적인 연예인 가족 출신 훈남 연기자다. 배우 황보라와 핑크빛 열애중이다.

한편 차현우의 연인인 황보라는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허삼관매혈기’에 출연했다.

’허삼관매혈기'의 감독인 하정우는 “차현우 여자친구라 캐스팅하기 쉬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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