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다음달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류와 캔디류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식약처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초콜릿ㆍ캔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물용 초콜릿ㆍ캔디 수요가 늘어나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식약처는 제조단계 위생관리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 식약처는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표시기준 위반 행위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식약처는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아울러 관련 업체 종사자의 개인 위생 및 시설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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