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졸업예정자 44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제41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영남이공대는 물리치료과가 2013년 1명, 2012년 3명만이 탈락하는 등 매년 90%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는데,지난해는 전원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권용현 학과장은 “전공자격증 취득 장학금과 방과 후 전공특강 등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학생개인별 맞춤식 교육 등 학과차원의 철저한 국시 준비가 높은 합격률의 원인인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번 제41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 4370명이 응시해 3772명이 합격, 86.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