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0명을 대상으로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비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중 3톤 미만의 굴삭기 및 지게차, 스키드로더 등 소형특수농기계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농민상담소에 교육을 신청하면 교육수료 후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 등의 지게차, 굴삭기, 스키드로더 등 건설기계에 해당한다.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 농기계 사용 급증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용과 무면허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농민상담소에 1월말까지 교육을 신청하면 2015년 교육대상자로 예산범위 내에서 교육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