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최치원(51ㆍ사진)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가 14일 제12대 한독사회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교수는 신임 회장으로서 2년 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독사회과학회는 1991년 독일 나우만 재단(Friedrich Naumann Stiftung)의 재정적 지원으로 발족, 독일의 사회과학분야를 전문화한 학회로서 독일 학문을 한국에 소개하고 양국 간의 학문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독사회과학논총을 년 4회 발간하고 있다.

최 신임회장은 고려대 정외과를 거쳐 독일 브레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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