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유플러스는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서비스를 개시하고 11∼12일 서울 종로점에서 체험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공개해 호평을 받은 신규 스마트폰 ‘G 플렉스2’로 세계 최고의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3밴드 LTE-A는 이론적으로 300Mbps의 속도로 영화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1GB 영화 한편에 28초 걸리는 속도다. 앞서 SK텔레콤과 KT는 작년 12월 말 각각 해당 서비스를 개시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업로드의 경우 경쟁사 대비 2배 빠른 최대 50Mbps의 속도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4월 서비스 품질이 좋지 않은 LTE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클라우드 디지털 유닛’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조기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happy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