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는 경험’…디지털 경험 등 제안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 이미지. [코리아세븐 제공]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 이미지. [코리아세븐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코리아세븐이 서울·부산에서 가맹경영주를 대상으로 ‘2024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전시회는 오는 7일·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1일·22일 부산 BEXCO에서 열린다. 올해 최신 상품 트렌드와 신상품을 비롯해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전략을 공유한다.

세븐일레븐은 전시회의 주제를 ‘Life-Changing Experience(삶을 변화시키는 경험)’로 정했다. 고객의 삶에 변화를 부르는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3대 전략으로는 ▷기본에 충실한 매장 운영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 상품 강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중점 상품 전개 방안을 상권별로 제시한 표준진열(POG)과 성장 카테고리 상품군 확대, 모음 진열을 통한 핵심상품존(Zone) 구성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PB(자체 브랜드) ‘7-SELECT’ 상품 도입과 ‘글로벌 세븐일레븐 인기 PB상품’ 해외 조달 확대 등 차별화 상품도 소개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경영주 상담용 ‘AI 챗봇’과 NFC 기반 전자영수증 서비스 등 점포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기술도 선보인다.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경영주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상생의 길을 걷는 세븐일레븐이 되겠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