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 그룹에서 재벌가 며느리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이은의 생활이 공개됐다.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감초배우 임현식, 이은, 엠블랙 미르의 육아 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샤크라 출신 이은은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은은 “우리 남편은 스쳐 지나가듯 인사를 했었던 사람이다. 본격적으로는 장수원의 소개로 만나게 됐는데, 나를 본 뒤 소개해달라고 했다더라. 그렇게 조심스럽게 만났는데 정말 천생연분 같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이은은 열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 세 명의 딸을 낳은 이은은 시부모님을 포함 3대가 함께 리조트 내 타운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다.
이날 70만 평 대지에 지어진 타운하우스는 여러 필의 말이 뛰어놀 뿐 아니라 헬기 착륙장까지 마련돼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은의 대저택은 드라마 ‘야왕’의 촬영지로도 소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은 “시아버지는 정말 근엄함의 상징이다. 또 시어머니는 ‘내가 애들 봐줄 테니 너희 데이트 해라’라고 말하는 멋진 시어머니다”라고 말하며 시월드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1984년생인 이은은 2000년 걸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해 연예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했으며 현재 리조트 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샤크라 이은의 결혼생활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크라 이은, 대저택에서 사는 구나” “샤크라 이은, 황보 려원이랑 함께 활동했던 멤버였네” “샤크라 이은, 시집 잘 갔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