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상공회의소가 제25대 회장에 이흥우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순천상의는 22일 장천동 상의 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제25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흥우 현 회장을 제25대 회장직에 의원 만장일치로 추대해 3년 간 회장을 맡기기로 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남 동부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순천상의 회장에 연임시켜 준 지역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지역 상공업 육성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임기 중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이흥우 회장은 성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중소건설육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순천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순천시 새마을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임시의원 총회에서는 회장 선임안 외에도 부회장에 ㈜달성 최재원 대표이사, ㈜파루 강문식 대표이사, ㈜이맥솔루션 임대재 대표이사, ㈜광일유화 김용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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