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주 대비 1.9%P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해 40%대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1.9%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1.7%P 하락한 57.7%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2%P)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5.3%P↑) ▷인천·경기(4.5%P↑) ▷70대 이상(6.9%P↑) ▷20대(5.9%P↑) ▷60대(3.2%P↑) 등에서 올랐고, ▷서울(1.0%P↓) ▷50대(2.4%P↓) ▷중도층(2.0%P↓) 등에서 내렸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6%다.
또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0.9%로 직전 조사 대비 1.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4%P 내린 41.8%로, 양당 지지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0.9%P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7.2%P↑), 인천·경기(4.5%P↑), 광주·전라(2.6%P↑), 서울(2.2%P↑), 60대(9.1%P↑), 70대 이상(3.0%%P↑)에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6.8%P↓), 대구·경북(9.2%P↓), 40대(3.7%P↓), 20대(3.8%P↓)에서 내렸다.
민주당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7.5%P↑)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11.4%P↓), 광주·전라(8.8%P↓), 서울(6.1%P↓), 인천·경기(4.4%P↓), 70대 이상(8.6%P↓), 60대(6.1%P↓), 20대(4.3%P↓), 50대(3.8%P↓), 진보층(6.2%P↓) 등에서 내렸다.
녹색정의당은 0.9%P 오른 2.2%, 진보당은 0.4%P 오른 1.6%로 각각 조사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0.6%P 상승한 7.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였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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