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이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미술 강좌를 진행한다.

서울옥션은 최정화, 이이남, 고영훈, 강형구, 이재효, 이강소 등 한국 현대미술작가 6명으로부터 직접 작품세계에 대해 설명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를 1∼2월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나 강남점, 작가 작업실 등에서 이뤄진다. 수강생 규모는 매회 30∼40명이다.

2월에는 미술품 경매시장에 관심 있는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아트앤옥션’(Art & Auction)을 6회 진행한다. 국내외 미술시장 동향과 경매회사 시스템, 주요 작가, 미술품 가격 결정 요인, 경매사의 자질교육과 실전 체험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지고 우수한 학생에게는 인턴 기회를 부여한다.

3∼4월에는 미술 애호가를 위한 ‘심화 아카데미’가 열린다. ‘옛 그림 속의 사람과 사람들, 어떻게 하면 현대미술이 될까’가 강연 주제다. 수강료는 35만∼55만원(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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