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밴드 블루 솔트(Blue Salt)’ 오는 8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블루 솔트는 클래식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작곡가 한성은을 중심으로 김병렬(색소폰), 박지용(피아노), 김종호(베이스), 조성민(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김병렬은 퓨전 재즈 밴드 ‘워터칼라’의 멤버로 다양한 가수들의 녹음 및 라이브 세션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지용과 조성민은 미국 뉴욕대학교(NYU) 동문으로 뉴욕에서 ‘힘날 밴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김종호는 지난해 재즈 밴드 ‘메이크 잇(Make It)’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에브리 스텝 인 유(Every Step in You)’를 비롯해 총 5곡이 실려 있다. 블루 솔트는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으로 재즈를 처음 접하는 대중에게도 낯설지 않은 편안함으로 다가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 솔트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라운지 더 드림’에서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재즈 보컬 김혜미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