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부평아트센터가 새해를 맞아 ‘2015 신년음악회’를 1월 22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을미년을 맞아 기획됐다. ‘2015 신년음악회’는 국악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경기민요 명창 이춘희와 판소리 명창 안숙선, 국악 가수 김용우, 평론가 윤중강 등이 출연한다. ‘2015년 신년음악회’는 국악관현악단의 ‘남도 아리랑’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경기민요 명창 이춘희가 ‘아리랑 연곡’을 선보인다. 국악 가수인 김용우는 천안의 대표 민요인 ‘삼거리이야기’와 각설이 타령으로 알려진 ‘장타령’을 부른다. 판소리 명창인 안숙선은 ‘심청가’ 중 ‘방아타령 대목’을 노래한다. 이외에도 ‘호적풍류’, ‘판놀음’, ‘활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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