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의 돌풍으로 2014년 우리나라에서만 세계적인 디저트 트렌드가 빗겨갔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2010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셀프 요거트&소프트 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가 그것인데 세계적으로 갑작스럽게 8,000여 개 매장이 오픈했다.

그런데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도 생겼다. 지난해 판교에서 처음 선보인 요거트캐슬이 그곳이다. 지난 12월 안산 3호점을 오픈하기도 한 요거트캐슬은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요거트캐슬의 운영 시스템은 매우 편리하다. 고객이 들어와 컵사이즈를 선택하고 원하는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직접 골라 담아 무게로 계산하는 셀프시스템이다. 매장에서는 계산만 해주고 아이스크림과 토핑이 떨어지면 채우는 일과 청결유지에만 몰두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 디저트카페나 아이스크림 전문점보다 적은 인력으로 많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실제로 요거트캐슬에서는 2명의 인력만으로 시간당 최고 매출 60만원까지 기록한 사례가 있다.

뿐만 아니라 요거트캐슬에서는 허니자몽티, 오사카롤, 망고빙수 등을 선보여 운영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선택권을 다양화 하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2014년 빙수창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시장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갈증이 심한 상태”라며 “때문에 요거트캐슬은 2015년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눈여겨볼만한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