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정연, KBS에 사표 제출…동기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이어 ‘4번째’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KBS에 사표를 제출, 사실상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5일 OSEN 단독보도에 따르면 오정연은 5일 오전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퇴사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KBS 아나운서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오정연 KBS 사표
오정연 KBS 사표

오정연마저 사표를 제출하면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는 줄줄이 퇴사 수순을 밟고 있다. 오정연과 동기는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로, 모두 KBS를 떠나 프리랜서 방송인이나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생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애니월드’ 등을 진행했다.

오정연은 또 지난 2009년 5월 농구스타 서장훈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4월에 이혼했다.

오정연 KBS 사표에 네티즌들은 “오정연 KBS 사표, 결국” “오정연 KBS 사표, 아쉽네요” “오정연 KBS 사표, 다른 방송서도 활약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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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