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채원 애교 vs 혜리 애교, 누가 더 강했나 “야아~” vs “아이잉”

배우 문채원이 걸그룹 혜리를 능가하는 치명적 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을 초토화시켰다.

문채원은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배우 이승기와 게스트로 출연해 기상이변 위기에맞서기 위한 게임을 펼쳤다.

문채원 애교
문채원 애교

런닝맨 멤버들은 기상이변으로 돌연변이가 된 ‘몬스터’를 만나 무차별 공격을 당하는 가운데 팔찌 형태의 백신을 찾아 나섰고 이승기가 이를 찾게 됐다.

이를 본 문채원은 이승기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초콜릿과 백신 팔찌를 바꾸자고 제안했고, 이승기는 거절했다.

그러자 문채원은 “야, 줘봐~”라며 애교를 부렸고 이승기는 순간 무장해제, 문채원의 초콜릿을 받아 먹었다.

문채원 애교가 화제가 되자 지난해 남심을 흔들었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의 혜리 애교가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혜리 애교
혜리 애교

훈련소를 떠나며 눈물 짓던 혜리는 ‘잘 하라’고 훈계하는 터미네이터 분대장에 역대급 애교를 선사했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합니다”라는 곽지수 분대장에게 대답 대신 “이이잉~”을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분대장이 결국 이빨을 드러내며 오빠미소를 지어보였다.

문채원 혜리 애교에 네티즌들은 “문채원 애교, 혜리와 누가 더 강할까” “문채원 애교, 내가 팔찌 줄 뻔했다” “문채원 애교, 정말 녹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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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