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겨울방학이 되면서 학생들이 과외를 하거나 인강(인터넷 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비싼 방문과외와 주입식 인강의 한계를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최근 화상과외는 과외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과 컴퓨터의 보급으로 집에 방문하여 수업하던 방문과외의 단점이었던, 고액과외비로 인한 비용절감 및 강사의 실력의 여부 등이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화상과외는 컴퓨터만 있으면 바로 수업이 가능하며, 무료체험을 통해 강사의 실력을 먼저 확인 후 학부모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 면에서 월등한 차이를 보인다.하지만 화상과외수강료 및 서비스업체들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최근 6개월에서 12개월의 수강을 한 번에 하면 할인혜택을 준다고 한 업체가 수강료만 받고 잠적하여 학부모의 피해가 늘어난 사건이 있었다. 사교육부담으로 힘든 학부모의 심리를 악용해 발생한 사건으로 번거롭지만 매달 결제방법으로 수업을 택한다면 피해는 적어질 것이다.또한 업체들마다 화상과외 중학생기준 50분 한 달 주2회 수업을 실시하였을 때 적게는 15만원, 많게는 40만원까지의 가격격차가 생기며, 20분,30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가격의 격차는 더 벌어진다.어디서 이런 가격차이가 생기는 걸까.상위5개 화상과외 닷컴사이트의 서비스를 조사해본 결과 화상과외 수업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써주는 수업노트 및 녹화파일, 월별평가서, 온라인교재 제공 등 화상과외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는 거의 비슷하였다.그러나 가격차이는 천차 만별 이였다. 화상과외는 인터넷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객센터와 강사운영비로 구분되기 때문에 방문과외보다 비싼 고액의 화상과외는 피하는 것이 좋다.두 번째로는 강사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어 무료체험을 통해 강사의 실력을 확인하는 방법을 추천하며 강사의 프로필과 재학증명서 및 졸업증명서를 요청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대부분 바쁜 학교생활로 인해 학원보다 조금 더 자유로운 시간 즉 원하는 시간에 화상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상과외를 잘 활용한다면 성적을 올리고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수학과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현재 이 서비스를 받고 있는 세종시에 사는 한 학부모는 " 아이가 세종시로 이사 와서 학원과 과외를 구하기 힘들어 걱정했다. 그래서 화상과외를 알아봤으나 1년치 수강료를 요구하는 화상과외사기와 먹튀문제는 화상과외에 대한 불신으로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그러나 지인의 소개로 매달 부담 없이 결제를 하는 곳을 찾아 화상과외를 하고 있다. 아이가 화상과외를 하면서 직접 문제풀이도 하고 수업 후 녹화된 영상을 보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가 적극적이다. "라며 전했다'멘토와멘티'(www.mentor-mentee.co.kr) 김윤각 대표는 “화상과외에서 핵심은 나에게 맞는 강사입니다.”라고 말하며, 수학이나 영어만큼은 각 학생들의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1:1 맞춤화상과외를 통해 개인실력에 맞춰 최적의 강사를 매칭하는 것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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