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동행 소통 체험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11일 울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9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부모-자녀 동행 소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폰과 TV매체로 소통이 줄어드는 가족들에게 소통을 장을 마련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하기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리스 액자 만들기를 함께 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액자에 담으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랜만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했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천부초 박재준 학생은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액자를 만들면서 많은 대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고 끝없는 엄마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매체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의미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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