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이금희 초청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14일 시민회관서 열려

이금희 초청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포스터(영주시 제공)
이금희 초청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포스터(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민아나운서 이금희가 영주시에서 33년 방송 통해 깨달은 ‘말’의 힘 강연을 한다. 경북 영주시는 14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영주인성아카데미를 연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이금희 강사는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대화와 소통의 방법,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 되는 ‘말’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한다. KB5 공채 16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지난33년간 ‘아침마당’, ‘인간극장’,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민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이금희의 국어수업,우리 편하게 말해요’ ‘나는 튀고 싶지 않다’등 다수가 있으며 대화와 소통법 전문가이다. 김명자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올해의 마지막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따뜻한 언어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는 뜻깊은 시간에 시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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