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중국의 신생 휴대전화제조사 샤오미는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 매출로 122억달러(13조5407억원)를 기록, 1년 전보다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5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 준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이 날 회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회사 실적을 공개했다. 샤
오미의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모두 611만대로 1년전과 견줘 227% 급증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2분기에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따라잡고,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샤오미는 작년에 성공적으로 투자금 모집을 마쳐 기업 가치를 450억달러로 불렸다.
샤오미는 지난해 진출한 인도 시장에서 100만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인도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