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지 전경.[사진=김병진 기자]
대구시가지 전경.[사진=김병진 기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지역 11월 2주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울산·경북은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 지역은 하락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13일 기준)에 따르면 대구와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3%, 경북은 0.02% 상승했다.

부산지역의 경우 부산진구(-0.21%)는 부암·당감동 대단지 위주로, 금정구(-0.09%)는 장전동 주요단지 및 청룡동 위주로, 영도구(-0.08%)는 청학·동삼동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 시도별로는 세종(0.10%), 대전(0.07%), 충북(0.07%), 전북(0.07%), 서울(0.05%) 등은 상승했으며 제주(0.00%)는 보합, 부산(-0.04%), 인천(-0.04%), 경남(-0.02%), 전남(-0.02%)은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경남(0.05%)과 울산(0.01%)은 올랐으나 대구·부산·경북 지역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구지역은 달서구(0.03%)는 도원·이곡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수성구(-0.20%)는 시지·신매·사월동 위주로, 북구(-0.11%)는 검단·동천동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 시도별로 전세가격은 대전(0.29%), 세종(0.28%), 경기(0.21%), 서울(0.19%), 충북(0.10%), 전북(0.09%), 인천(0.05%) 등은 상승했으며 대구(-0.06%), 제주(-0.01%), 경북(-0.01%), 부산(-0.01%)은 하락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