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에 올 겨울 들어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 달부터 운영해 온 ‘한파상황관리TF’를 ‘한파대책본부’로 전환하며 대응에 나섰다.
8일 오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에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동파, 동결 등의 사고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한파 대책본부를 조성했다. 서울시 측은 동결 및 누수급수관 긴급 복구반을 통해 계량기 동파와 동결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난방 사용 증가에 대비해 난방연료 월동기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며, 재난 도우미 6800여 명을 활용, 취약계층의 건강도 관리한다.
한편 목요일인 9일 서울 기온은 최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사이로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맞아 대체로 밝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남해 앞바다 제외)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앞바다에서는 1.0∼2.5m로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