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영주시장,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관계자 격려

10일 박남서 (가운데)영주시장이  영주연합농협미곡처리장에서  가진 2023년산 공공비축미 첫 수매현장을 찾아나서  관계자들을 격려한뒤 건조벼를 확인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10일 박남서 (가운데)영주시장이 영주연합농협미곡처리장에서 가진 2023년산 공공비축미 첫 수매현장을 찾아나서 관계자들을 격려한뒤 건조벼를 확인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이달 30일까지 안정면을 시작으로 올해산 산물벼와 건조벼를 매입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량은 40kg 포대 기준 7만3592포로 산물벼 3만2474포, 건조벼 4만1118포이다.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2개 품종이다. 타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한다.

매입대금은 농가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매한 즉시 중간정산금 3만 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첫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폭염과 장마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을 다한 농업인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