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장충동 동대입구역 인근에 새로 건립된 신세계 그룹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의 전망 공간 ‘테라스 남산’을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 남산 지상1층 출입구에 연결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있는 테라스 남산으로 바로 갈 수 있다. 이 공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개방된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개방 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되다고 구는 전했다. 중구와 신세계 측은 시민에게 개방된 이 공간을 널리 알리고자 전날 해당 장소에서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공연을 열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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