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대표이사 신재호·가운데)은 세계 2위 농기계 기업인 CNH 인더스트리얼과 글로벌 파트너십 양해각서 및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NH 인더스트리얼은 영국에 본사를 둔 농업·건설 분야 제조 기업이다. 농기계 부문에서는 지난해 기준 180억달러(약 23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LS엠트론은 2009년부터 CNH 인더스트리얼에 60마력 이하 컴팩트 트랙터를 OEM(주문자 위탁 생산) 공급하는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을 확대, 글로벌 유통망 리스크 및 시장 수요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한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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