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기록원은 겨울맞이 교육프로그램으로 ‘겨울밤, 기록으로 밝히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겨울을 주제로 서울기록원의 소장기록과 초등 교과내용을 연계해 운영한다. 서울기록원은 올 한해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총 9개의 기록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4회에 걸친 프로그램에는 총 1103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가족 대상 주말 교육프로그램인 ‘겨울밤, 기록으로 밝히다 :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은 등 만들기’는 서울기록원의 소장 기록과 초등학교 교과 내용을 연계해 만들어졌다.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예정으로,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학부모 1인이다.
프로그램은 겨울을 주제로 서울기록원 전시 ‘한강, 서울 기억이 흐르다’의 영상콘텐츠와 서울의 겨울 풍경 사진 등 소장기록물을 활용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기록원 보존서비스과 교육담당자에게, 도서 추천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열람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경희 서울기록원장은 “‘겨울밤, 기록으로 밝히다’ 기록문화프로그램은 기록의 중요성을 가족과 함께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라며 “도서 추천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