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백열전구 퇴출정책에 힘입어 발광다이오드(LED)주가 연일 강세다.
9일 9시45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거래일보다 2.69%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루멘스도 같은 시각 각각 1.36%, 3.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전력난과 더불어 일본의 지진여파 및 미국 등 백열등 판매규제가 강화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LED 조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호전기에 대해 ”올해부터 분기를 거듭할수록 LED조명 매출 증가에 의해 의미있게 성장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면서 “주력 자회사인 금호HT의 경우 자동차용 조명 시장 성장세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루미마이크로의 경우 일본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빠르게 턴어라운드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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