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21일 대구과학고에서 제15회 대구수학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수학에 도전하다!(Challenge to Math!)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다양한 수학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38개 학교(기관)에서 운영하는 '수학교과 체험부스'와 현직교사가 학생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수학학습 코칭'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의 아버지인 고려대 허명회 석좌교수가 '나는 수학을 이렇게 생각한다'를 주제로 수학 공부의 올바른 방법에 대해 강연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밖에 수학 골든벨과 스틱을 창의적으로 조립·연결해 만드는 스틱밤 도미노 등 수학 이벤트와 수학동아리 등의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학습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행사가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지능정보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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