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지팡이의 날’ 기념…특별 제작·기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도 수상

롯데웰푸드 아몬드 빼빼로 점자 패키지 이미지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 아몬드 빼빼로 점자 패키지 이미지 [롯데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웰푸드는 한정판 점자 패키지 ‘아몬드 빼빼로’ 4000개를 21일 사단법인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흰 지팡이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자 패키지 빼빼로는 올해로 44회를 맞은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제작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10월 15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아몬드 빼빼로 점자 패키지 번역 설명 [롯데웰푸드 제공]
아몬드 빼빼로 점자 패키지 번역 설명 [롯데웰푸드 제공]

점자 빼빼로 패키지는 디자인적 부분에서도 평가를 받아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점자 패키지 기획 의도에 맞게 제품의 로고 등 다른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점자의 위치를 효율적으로 배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의 브랜드 가치인 ‘나눔’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서로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을 더 많은 사회 구성원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