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2023년 대구·경북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청년에게 중소·중견기업을 알리고, 구인·구직자 간 직접 만남의 장을 열어 다양한 일자리 기회와 채용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된 행사는 오는 26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에스엘㈜, 경창산업㈜, 아진산업(주), ㈜메가젠임플란트 및 이차전지 기업인 ㈜엘앤에프 등 35개 기업이 참여한다.

사무·기능기술·영업·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과 산업기능요원(보충역) 분야에서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 면접 및 이력서 접수 등의 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구고용복지센터에서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구직자와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진단·컨설팅·채용에 이르는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업·구직자 도약 보장패키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별 모집 직종, 자격요건, 근로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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