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광주 북구청은 지역 우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15일 북구청에 따르면 올해 선발 인원은 대학생 151명, 고등학생 39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 등으로 지난해보다 55명(38%) 늘었다고 밝혔다.
성적 우수 장학생과 저소득 장학생, 특기 장학생, 동행 장학생 등 4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1년 이상 북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종합대학생에게는 200만원씩, 전문대학생 130만원씩,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50만원씩 지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북구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7년 북구의 출연금과 각계각층의 기탁금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난해까지 장학생 2천261명에게 2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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