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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첨단 기술과 신속 대응으로 선제적 치안예방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출범 7개월…실종자 수색부터 재난·교통·행사 안전까지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전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올해 2월 드론팀을 공식 출범한 이후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치안활동을 전개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8일 전남 광역예방순찰대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해 기존 순찰차와 도보 중심의 순찰에서 벗어나 한발 더 나아가,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는 ‘지상·공중 입체순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실종자 수색, 재난취약지역 점검, 대규모 행사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치안’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찾아 제거하는 예방치안’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드론으로 담양호 사각지대 정밀 수색, 실종자(변사자) 발견·유족 인계 주요 활동으로 지난 26년 5월 담양군에서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은 실종자의 동선을 CCTV를 통해 파악하고 드론을 활용한
2026-09-08 1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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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서울서 팝업스토어로 ‘관광화순’ 일조
9월 11~13일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서 ‘화사로와, 화순’ 운영 [헤럴드경제(화순)=김경민기자](재)화순군이 수도권 MZ세대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화순관광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화순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화사로와, 화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단이 최초로 서울 도심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핵심 콘셉트는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다. 화순의 대표 관광명소인 ‘화순적벽’과 특산물인 ‘복숭아’를 모티브로 화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탐험가’가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순의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화순의 위치를 직접 찾아보는 공간 ▲6개 테마 여행코스를 탐색하는 아카이빙존 ▲
2026-09-08 1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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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전략홍보수석’신설…시장 수석보좌진 7명으로 늘려
“통합된 메시지 관리 역할” [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책 메시지를 총괄할 ‘전략홍보수석’을 신설하고 시장수석·보좌진을 7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정책결정 보좌 분야에 ‘홍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책총괄·시민주권·사회문화·녹색도시수석과 대외소통보좌관·특보 등 6개 보좌직에 전략홍보수석(3급 상당)을 추가해 전문임기제로 운용하는 정책보좌직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 통합 전 옛 광주시는 정책보좌관 등 전문임기제 정책보좌직 4개, 옛 전남도는 정무수석보좌관 등 3개를 운영한 것과 비교하면 광주·전남의 기존 정원을 합친 규모와 같다. 하지만 이미 대변인과 언론담당관이 언론·시정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 시장 정책보좌 조직에도 대외소통보좌관과 대외소통특보가 별도로 있어 전략홍보수석 신설에 따른 일부 기능 중복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통합시 측은 전략홍보수
2026-09-07 1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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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텀블러로 탄소 줄인다…‘탄소모아 탄탄e’캠페인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일회용컵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일회용품을 줄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빛가람동 중흥1·2차 아파트 인근 카페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텀블러 들고 탄탄하게! 탄소모아 탄탄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 텀블러 사용을 활성화해 일회용컵 소비를 줄이고 이를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와 연계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주시는 카페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의 필요성과 일회용컵 감축 효과를 알리고 ‘탄소모아 탄탄e’ 참여 방법과 인센티브 혜택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이라는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탄소중립 실천으로 연결하고 ‘탄소모아 탄탄e’를 통해 실천
2026-09-07 1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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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공공기관 2차 이전에 시의 명운 걸었다
윤병태 시장 “기존 기능군 연계,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해야” 산업과 대학 연계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완성형 혁신도시’ 구축 민간 사무공간 활용 신속 이전 가능,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 기대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에 시의 명운을 걸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와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 기능 강화라는 정부 방향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혁신 성장거점으로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4일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계된 공공기관의 집중 이전을 위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을 제외하고 지방 이전을 원칙적으로 추진하고 단순한 지역별 안배를 넘어
2026-09-04 1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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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백련재 문학의 집 초빙작가집 운영
최두석 시인 10개월간 해남서 집필, 장기간 창작활동 지원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해남군은 백련재 문학의 집 작가 레지던시에 올해 처음으로‘초빙작가제’를 도입했다. 첫 초빙작가로 최두석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초빙작가제는 기존 공모형 입주작가 사업과 함께 문학적 성취와 경륜을 갖춘 작가가 장기간 백련재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련재 작가 레지던시는 지역의 풍부한 문학적 자산과 장소성을 오늘의 문학 창작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 지원사업이다. 작품 구상과 집필, 마무리는 물론 작품과 작품 사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창작의 내용이나 결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가의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년간 입주작가들이 백련재에서 집필하거나 구상한 작품 가운데 현재까지 29권이 단행본으로 발간됐으며, 이곳에서 창작한 작품으로 문학상을 수상
2026-09-04 1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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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시니어 의사’채용…10월부터 순회진료
[헤럴드경제(신안)=김경민기자]신안군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한 ‘시니어 의사’ 채용에서 최종합격자 1명을 선정했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풍부한 임상 경력을 가진 퇴직·시니어 의사를 현장에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총 6명의 전문의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임상경험과 섬 지역 진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인을 발탁했다. 합격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주 5일 근무 기준 세전 월 3,30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주요 임무는 신안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일반진료, 예방접종 예진, 제증명 진단 등 현장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계절적 의료수요가 높은 예방접종을 중심으로 집중 진료를 실시하고, 11월부터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정규 순회진료에
2026-09-02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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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농어업회의소 법제화…현장 농정 힘 실린다
2010년 시범사업 이후 16년 만의 법제화…농어업계 숙원 농정 자문·건의·정보 제공 등 농어업인 대표 기구 역할 제도화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농어업인의 정책 참여와 권익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농어업회의소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축적해 온 나주시농어업회의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농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는 협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어업회의소법(대표발의 임미애 국회의원)’이 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하고 현장 중심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농어업인의 농림어업·농산어촌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한편 농어업과 농산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업회의소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농어업회의소는 농
2026-09-01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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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청렴은 선택 아닌 기본’전 직원대상 부패방지 교육 실시
2026-09-01 15: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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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년 행정인턴 6개월 마무리
시정 전반에 도입 청년 행정인턴 4.4대 1 경쟁률 ‘포스트잇 Talk’로 시장과 격의 없는 소통…“새로운 출발 응원” 농생명, 에너지신산업, 문화관광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방향 공유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 행정인턴이 시정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여론이다.특히 6개월간 현장 경험을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로 청년 일자리와 정주 정책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으로 마무리 됐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나주에서 찾은 청년의 내-일(My Job): 청년의 경험! 나주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2026년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부터 시청 각 부서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경험한 청년들의 소회를 듣고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정책 아이디어,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
2026-08-31 1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