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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로봇제작 체험 프로그램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해남군 교육재단 초·중학생 대상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해남군교육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의융합레벨업 프로그램과 청소년 가족 진로 소통 캠프를 운영한다. 창의융합레벨업 프로그램‘e-스마트한 코딩 세상’은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해남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4회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아이오티(IoT)·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기술을 활용한 로봇 제작 및 제어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스마트 스파이더 로봇, 이족보행 로봇, 스마트 RC카, 미니언 인터랙티브 로봇 등을 직접 제작하고 조작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와 함께‘다(多)함께 꿈을 잇는 가족 진로체험 캠프’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2026-10-20 1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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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또다른 즐거움…함평엑스포 식물전시관‘눈길’
다육식물부터 아열대 과일까지…전시관별 색다른 볼거리 풍성 수생식물관 ‘정글 속의 작은 음악회’ 테마로 이색적인 분위기 연출 [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함평군이 오는 23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평엑스포공원 내 식물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함평군은 20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관람객들이 다양한 식물과 특색 있는 전시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식물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 내 식물전시관은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농업관 ▲수생식물관 등 4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마다 각기 다른 식물과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육식물관에서는 용설란, 선인장 등 독특한 형태의 다육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단풍으로 물든 다육식물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생화와 다양한 수목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
2026-10-20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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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축제‘일회용품 줄이기’성과…온실가스 22.4톤 감축
미식관, 푸드트럭 등 축제장 전반에 다회용기 공급…58만여 개 사용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54만 명이 다녀간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 운영의 성과를 거뒀다. 20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구축해 일회용품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했다. 시는 축제 기간 미식관 19개소와 푸드트럭 20개소, 농업페스타 등 축제장 내 음식·판매 부스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사용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회수한 뒤 세척과 살균 및 소독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축제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약 58만 개로 이를 통해 폐기물 약 5.8톤을 감량하고 온실가스 약 22.4톤 CO₂를 줄인 것으로 추산됐다.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연간 약 10.1kg의 이산화
2026-10-20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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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학술심포지움,김남주‘은박지 시’문학사적 가치 밝힌다
31일 땅끝순례문학관, 문학·국가유산 분야 전문가 참여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김남주 시인의 대표 유물인‘은박지 시’의 문학사적·문화유산적 가치를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땅끝순례문학관 1층 로비에서 「긁힘의 언어, 새김의 시학:‘우유갑 속 은박지’와 김남주 시」를 주제로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해남군 삼산면 출신인 김남주 시인은 올해 6월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고, 9월 ‘남민전 사건’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는 등 삶과 문학이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인 김남주와 그가 남긴 친필자료의 가치에 재조명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박지 시’는 펜과 종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었던 수감생활 중 우유갑 안쪽의 은박지에 날카로운 도구로 글자를 새겨 쓴 옥중 친필시다. 김남주의 문학뿐 아니라 1980년대의 시대적 상황과 옥중 창작의 조건을 함께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이다. 이번 심포지
2026-10-19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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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CCTV통합관제센타,365일 24시간 시민 안전 지킨다
관제요원 27명·공무원 5명 연중무휴 근무, 2491대 실시간 관제 치매노인, 실종자, 야간 위급상황 대응…경찰 범죄 수사 지원도 CCTV 비상벨 연계와 영상 분석 지원, 위급상황 관계기관 전파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곳곳을 상시 살피고 있다. 치매노인과 실종자 수색부터 야간 위급상황 대응, CCTV 비상벨 운영, 각종 사건·사고 수사 지원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 27명과 경찰관 등 공무원 5명이 연중무휴로 근무하며 관내 방범용 CCTV 2491대를 통합 관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관제요원들은 교대근무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범죄와 안전사고가 우려되거나 시민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관제센터는 범
2026-10-19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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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망미루의 이름 되살렸다…남평 지석천에 새 전망명소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사업 일환…106㎡ 규모 전망공간 조성 조선시대 남평현 망미루 이름 계승, 과거와 현재 잇는 상징공간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가 남평의 역사적 기억을 담은 ‘망미루’의 이름을 되살리고 지석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공간을 마련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남평읍 동사리 131-2번지 일원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미루 전망대’ 현판식을 개최했다. 망미루 전망대는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석천과 남평 일대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106㎡ 규모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2월 착공해 2026년 9월까지 진행됐으며 총공사비 4억 1천만 원이 투입됐다. ‘망미루(望美樓)’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본다는 뜻과 함께 임금을 우러러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옛 망미루는 조선 중기 남
2026-10-16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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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해남의 정원에 물들다”정원으로 떠나는 쉼표 여행
문가든·비원·산이정원·포레스트 수목원 특별한 매력으로 만나는 해남 네 개의 정원 이야기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가을 여행, 울긋불긋 물드는 산과 들도 좋지만 계절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만끽하고 싶다면 정원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꽃과 나무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빛깔, 바람 에 흔들리는 풀잎, 자연을 품은 고즈넉한 산책길은 일상에 기분좋은 쉼표를 선물한다. 해남에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정원부터 아기자기한 비밀의 화원,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대규모 식물원, 가을꽃이 장관을 이루는 수목원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정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10월의 햇살 아래 저마다의 빛깔로 물드는 이곳에서는 걷는 길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머무는 곳마다 가을의 정취가 스며든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까지 남길 수 있는 해남의 가을 정원으로 떠나보자. 산과 호수가 정원속으로...문가든 해남군 계곡면에 자리한 문가든은 황폐했던 밭과 과수원을 수년간에 걸쳐 카페와 정원으로 조성
2026-10-16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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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15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도로 교통량 조사 실시
지방도 10개 지점, 군도 30개 지점 총 40개 지점에서 시행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해남군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도로 교통량조사는 국토교통부의 교통량 조사 요령에 따라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종별, 주행 방향별, 시간대별로 집계하여 기록하는 것으로 도로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매년 10월에 동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방도 10개 지점과 군도 30개 지점, 총 40개 지점에 240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지점별 관측소에서 진행한다.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차량들이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입력되며 향후 도로의 계획과 설계, 운영 등 도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게 되며, 국가 교통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자료로도 적극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교통량
2026-10-13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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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목사행차에 미래도시 더했다…빛가람동 이색 퍼포먼스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참여…빛·에너지 활용해 지역 특색 표현 랜드마크와 만장 활용해 ‘나주 에너지특별시 빛가람동’ 집중 홍보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 빛가람동이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에 빛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혁신도시의 미래지향적 정체성과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빛가람동(동장 김귀남)은 지난 9일 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열린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에 참여해 ‘빛과 에너지의 도시, 나주 에너지특별시 빛가람동’을 주제로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빛가람동을 상징하는 빛과 에너지, 주요 랜드마크를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미래 에너지 도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빛가람동은 빛가람전망대와 한국전력공사 본사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대형 건물 의상을 제작해 행렬에 활용했다. 또 빛과 에너
2026-10-13 15: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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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주택서 60대 부부 살해…경찰,용의자 추적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전남광주 나주에서 부부가 몸이 묶여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9분께 나주시 한 주택에서 60대 A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부부는 신체가 결박된 상태였으며 흉기에 찔린 흔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주택 인근 폐쇄회로(CC) TV에서 누군가 달아나는 장면을 포착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2026-10-07 11:2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