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성동구의 평생건강누림센터가 2년 연속 ‘2014 국민체력100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성동구에 따르면 평생건강누림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체력100’ 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의학검사, 체력측정, 간호ㆍ영양ㆍ운동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만 19세 미만 주민들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 마장중학교에서 만 13세 이상 청소년들의 체력측정도 시범 운영했다. 평생건강누림센터는 주민 총 5616명에게 체력측정 서비스를 실시했고, 성동체력왕 선발대회와 국민체력100 수기공모전 등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평생건강누림센터는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문의 및 신청은 건강관리과 (02-2286-7190)로 하면 된다.
아울러 성동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개별상담을 통해 약물을 처방하고 금연보조제를 나눠준다. 또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직장인을 위해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