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서영)가 여성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자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17개 단체 회장들은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속초와 강릉 일대를 견학하고 지역 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체험으로 여성지도자로서 역량을 강화한다. 권서영 회장은“이번 교육은 강원도 속초와 강릉 일대의 선진지 문화를 견학하고,지역의 토속음식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교육이다”며“앞으로도 여성지도자의 역량을 키워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도 어린이 체험활동,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고부관계 개선 교육,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등 지역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사업으로는 결혼이민여성과 새터민 가정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11월 말경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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