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중국어를 필요로 하는 분야가 크게 증가하면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및 각종 회사에서도 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하고 있는 추세다.
무역회사, 항공사, 호텔, 리조트, 면세점, 백화점, 카지노, 의료기관 등 실제 중국어가 사용되는 분야의 범위는 방대하다. 중국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들의 수익에 많은 영향을 차지하고 있어, 각 회사들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국내의 중국어 능통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관광특성화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www.ktc.ac.kr)가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대학교는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관광에 대한 기초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관광실무 전문인을 양성하며 취업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학교다.
한국관광대의 AOC(현장실무기초교육)은 관광업체에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인재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과정은 호텔 투어, 와인 강좌, 테이블 매너(풀 코스 양식, 뷔페 식사체험), 식음료 및 객실서비스 교육, 실무능력 배양 및 인성교육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대학교의 관광중국어과는 특성화 방향의 일환으로, 자매대학교인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에서 한 학기 자매대학 전액 교비 유학 및 무료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 과정 중 실용적인 중국어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장차 관광산업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졸업생들 중 상당수가 면세점에 입사하는 등 관련 분야로의 진출도 활발하다.
학교 관계자는 “전액 교비 유학 및 무료 어학연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학교 측에서도 국제화 시대에 알맞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프로그램을 발전하고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