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서예퍼포먼스의 대가'로 꼽히는 쌍산(雙山)김동욱 씨가 추석을 이틀앞둔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에서 '행복한 대한민국 한가위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그는 1시간 동안 백사장을 이용, 가로, 세로 30m에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한가위 가족과 함께 기쁨 나누세요'라는 글을 남겨 이곳을 찿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겨운 인심을 전했다.
독도 사랑365국민본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쌍산은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는 서예 행위예술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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