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530여개 계통사업장 대상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추석을 맞아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 관내 530여개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소비기한 위반사항 점검 ▲식품 보관기준 준수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코너별 점검에 집중한다.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상주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현지점검에 나서 수입농산물 취급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상품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 본부장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 운영과 계통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고 명절기간 수급관리 및 다양한 할인 지원으로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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